1차 모집을 종료합니다.

종료하겠습니다.

 

너무 때늦은 모집이였습니다.

 

모집 전에 경찰 사칭 문자도 받아봤답니다.

 

(이번에는 좋게 끝냅니다만. 다시는 그런 장난 하지 마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누군가가 그러더라고요. 좋게 생각하라고.

너가 잘하고 있다는 반증이라고..

 

 

욕심없이 살아왔고

욕심없이 이 일을 하고 있고

앞으로도 욕심없이

즐겁게 하고 싶다는 것이 제 목표이자 꿈입니다.

 

계획과는 다르게 한동안 너무 몸 상태가 좋지 않아서

시기를 놓쳐버렸답니다.

그래서 어느 단지는 모집이 끝났는데

어느 단지는 지금도 하고 있네요.

 

최초에는 2주간 모집을 하려 했습니다만

지금은 1주도 버겁네요.

 

이번 모집으로 인해서 조금 더 바빠지겠지만

 

더욱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제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말이죠...

 

지켜봐주셔서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