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은 이랬더랍니다.
고1 학생들과 함께 나눔활동을 하고
절 뺀 나머지 친구들은 친목도모(?)겸
다 같이 영화를 보고
애슐리에서 밥을 먹고 해산하는 것으로..
하지만
피곤한 나머지
영화만 보고 세 명의 친구는 집으로 고고했다능... ㅠㅠ
함께 나눔을 참여한
고1
아니 이제 고2구나
수아, 승민, 준호, 성운, 주영
(가족일로 참여 못한 유정인 마음은 받겠음 ㅎㅎ)
고생많았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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