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와 나눔

수아랑 주영아 고생많았다!!

꿈을담는 수학^^* 2017. 9. 8. 16:34

매월 첫 째주, 일요일에는

한바우에서 가브리엘의 집 나눔이 있는 날입니다.

 

왜인지는 몰라도.. 갈수록 봉사자가 줄어드네요.

 

이번 9월 나눔은 저, 그리고 수아, 주영이 셋이서 나눔을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평소보다 힘이 들었지만 그래도

묵묵히 맡은 일은 다한 수아랑 주영이가 기특하기도 하네욤

 

그래서 간만에 제주암퇘지....로 점심 냠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