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가 정신이 없네요.
이달 초에 가브리엘에 다녀왔습니다.
2달 이상 빠진 적이 없었던 것 같은데 무려..3달 만에 다녀왔네요.
점점 갈수록 봉사자는 줄어들고...
재학생을 데리고 가기에는 시기적으로 맞질 않고
졸업생을 데려갈까.. 하다가 그냥 조용히 저만 다녀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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