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원래 수업이 없는 날입니다.
내일 시험대비 마지막 보충이 있는데
불안불안한 고딩녀석들 몇 명 불렀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사이공볶음면을
제가 직접 사가지고 왔지요.
곱배기라 그런지 보기보다 양도 많고
다소 맵고(제가 매운것을 잘 못먹는지라..ㅋㅋ)
하여간 다들 땀 좀 흘리면서 싹 다 먹었네요.
내일은 쌀국수 또는 볶음밥에 도전해볼까.........싶은 생각이 좀 드네요.
그나저나 이번 시험대비 간식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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