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 졸업생 6명중에서 여학생이 2명있습니다.
채리와 예인이지요.
스승의 날이라고 오늘 들린다고 하길래..
점심이라도 사주고 싶었는데
아뿔사~ 대학생들이 점심 때 당연히
학교에 있을거라는 것을 생각 못했네요.
원래라면 오늘 9시 반에 수업이 종료되는데
일이 생겨서 한 시간 반 앞당겨서 끝날 듯 하더군요.
그래서 유일하게 아직 군대안 간 동민이도 불러서
저 포함 넷이 간단히 저녁 먹기로 했습니다.
소소한 일상의 즐거움이랄까요..
ㅎㅎ
'[둘러보기] > 꿈샘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반갑고 또 반갑고~ (0) | 2018.05.16 |
---|---|
고맙고 감사하고~ (0) | 2018.05.16 |
18년도 1학기 중간고사 대비 마지막 보충!! (0) | 2018.05.02 |
주말 보충 그리고 간식 (0) | 2018.04.28 |
또다시....등 교체~ (0) | 2018.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