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사진은 7년전의 초등 5학년 임승민입니다.
그리고 다음 사진은 며칠 전의 고등 3학년 임승민입니다.
형도 8년을 배웠는데 동생도 8년째 저한테 수학을 배우고 있답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요.
마무리 잘 하자~ ^^*
캬~ 시간 참 빠르네요. ㅎㅎ
만화책 꼭 손에 쥐고 뒤로 숨키던 꼬맹이가
곧 대학생이 된다는 사실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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