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5 수업을 고민 끝에 시작을 했습니다.
아직 연산이 너무 안되어있어서 수업 중에 막힐때마다
그걸 뚫어주기위해서 연산자료를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현재 9단계,, 30단계는 가야할 듯....ㅎㅎ;;)
그리고 정시위주로 수능 준비 하는 고3 친구가 있는데
어제 늦은 11시에 전화가 왔네요.
쌤~ 저.. 아무래도 적성으로 갈까봐요... 하네요.
사탐이랑 한국사 등등.... 너무 자신이 없고....
어제 적성준비로 ** 학원을 다니는 친구가 기출문제 갖고 있어서
수학 풀어봤는데... 25문제 중에 21문제정도는 맞던데요.
틀린 것들도 다시보니깐 금방 이해되고....
어차피 A학생의 부탁으로 올 해 처음 적성준비를 하고 있었고
이 친구는 수학만큼은 나름 하는 친구라..
그래... 그럼...적성으로 돌리자~ 라고 했네요.
......
저야 을인 관계로 학생의 결정을 존중하고ㅋㅋ
얼마남지 않은 기간 좀 더 부지런 부지런.... 해야겠습니다. ㅎㅎ
적성, 꿈담수, 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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