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하면 14년도는 빠졌네요. ㅡㅡ;;
(자료가 어디로 사라져서...기억이 안나요,,,,)
며칠전에 우연히 인근 학원에서
과목별 90점 이상 맞은 학생이름을 적어놓은 것을 본 적이 있답니다.
다른 과목에 비해서 제일 적더군요.
제가 저희 학중생들한테 하는말이 있어요..
중학교 점수는 점수일 뿐...
고등학교가서 잘해야 정말 잘하는거다~ 라고 말이지요..
고등학교가서 2등급을 받아야...그래도 학원다녔다고 할 수 있는거다. 라고 말이지요.
사실... 한 분께서 너무 실수를 많이 하셔서..
(모의고사 4등까지 하셨던 친군데...
저희 고등부 중에 3등급(2명 차이로)이 한 분 계시지만요..ㅠㅠ
그나저나 저희 18년도 1학기 중간, 기말 시험중에 최저 점수는
소수점 없이 딱 90점입니다. ㅠㅠ
더 정확히하면 95점 이하자가 딱 2번, 2명입니다.
요즘 중학 수학 시험 너무 쉽잖아요....
꿈담수는 당당하게 성적을 오픈한답니다.
그리고 점수는 점수일뿐..맹신하지는 말자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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