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주말 보충을 끝내고 졸업생들을 만났습니다.
요녀석들은 올 해 4번 째쯤 되겠네요. ㅎㅎ
여튼 미루고미루다가 어제 만났습니다.
'족보' (족발과 보쌈)가 먹고 싶다던 우성이의 추천(?)을 받고
족보를 먹고 왔네요.
그리고 2차로 교촌가서 션한 맥주까지 마시고..
전...집에 와서 뻗었슴돠!! ㅋㅋ
전날 캠핑다녀와서...그런지 힘들었거든요..
여튼... 연말엔 쌤이 집으로 초대하................ㄹ 수 있음 할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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