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전쯤인가 전학을 간 윤영이가 제게 실수로(?) 보낸 카톡입니다.
예전에 잠시 배우다가 영재학교 수업으로 인해서 (학원 수업시간과 겹쳐)
그만두게 되었던 학생입니다.
어쩔 수 없이(?) 차후에 다른 학원을 갔는데
실력이 많이 떨어졌더군요.
다시 오고 싶다고 하여 받아주었고
이제는 수학 좀 하는구나.. 싶었던 찰나에 전학을 가게 되었지요.^^*
아직 중1 이라는 어린 나이이지만
수학을 '진짜로' 할 수 있게 되었다는 말이...
고맙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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