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스승의 날이긴 한가봅니다.
값진 선물을 받았네요.
수업 중에 문득 한 학생이 그러네요.
쌤~ 저만 준비 안 한 것 같아요...하길래
제가 그랬습니다.
쌤은.. 절대 이런 걸로 사람 판단하지 않으니...
괜히 신경쓰지 않아도 된답니다... 라고 했는데
당연히 진심이지요.
여튼...그래도 열심히 하고 있구나..란 생각이 드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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