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스승의 날이라고 찾아온 졸업생입니다.
6년 배운 채리는 서울여대 유야교육과에 다니고
2년 조금 넘게 배운 예인이는 경희대 실내디자인과에 다니지요.
이번 스승의 날에는 꼭 찾아뵙자고 해서 왔다더군요.
학생이 뭐가 돈이 있다고...이런 저런 선물을 사왔는데
그중에서 학생들 주라고 아이스크림을 한 봉다리를 사갖고 왔네요. ㅎㅎ
오늘 다 나눠줄 수 있을런지 모르겠지만..
여튼 간만에 만나서 반가웠다.
니들 친구들이 대부분 군대를 가서... 당분간 다같이 보는 것이 어렵지만..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은 보고 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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