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처음 만났던 중2 초..
80점을 못 넘었던..그저 그런 수학실력..
과제 제대로 안해와서 딱 한 번 혼난 적이 있었지...
그 이후로..
사람이 변하더라~
사실 그렇게 수학을 잘 할 수 있을까.. 싶을정도로
수학도 잘할 뿐만 아니라 내신 평균도 98점을 넘기던 너를 보면서
참 뿌듯했었단다.
고등학교 가서도 모의고사 1등급을 받을 정도로 잘했지만
무엇보다도 칭찬하고 싶었던 것은
네 꿈을 이루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
후배들이 많이 본받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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