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날 오전 7시 30분
친구에게 연수를 받았습니다.
비교적 한산하길래...
제가 친구에게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계시는 수목장에 가자고 했고
그렇게 가게되었습니다.
친구의 돌아가신 할머니도 그리 멀지 않은 곳에
계시는 것을 오늘 알았지만(200m)
막걸리 하나 놓고 절하고 왔습니다.
예전에 할아버지께 절하면서 열심히 사는 손자가 되겠다고 다짐했는데
...
오늘또 다짐하고 왔습니다.
왕복 30km
그리 멀지 않네요. 자주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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