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중학교 수학 시험 난이도 너무 쉽지요.
그런 쉬운 난이도의 평가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교재 1~2권 이면 충분하답니다.
하지만 꿈담수는 교재권수로 최소 5권 이상의 양을 풀고
주말 보충에 기본 100문제 이상씩 풀고 간답니다.
그렇게 많이 풀리는 이유는
단순한 학교 내신 성적보다는
꾸준한 실력을 쌓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쌤..이거 학교쌤이 이거 안낸다고 하셨어요!" 해도 풀라고 한답니다.
하지만 고등부는 하나하나의 시험이 중요하기에
실수가 있어서는 안되기에
더 많이 유형의 문제를 접해보게 한답니다.
그래서 6개월 이상 다닌 학생들의 문제 푸는 속도도 무척 빠른 편이지요.^^*
여튼...조용히..열심히 문제 푸는 모습이
때론 기특해서 몰래 찍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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