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5 올라가자마자 온 승민이입니다.
형따라 왔지요.
솔직히 수학은 중3때서야 눈을 떴는데
아쉽게도 노력을 안해요.
(오늘 너 욕좀해야겠다..!!!ㅋㅋ)
고등학교에 올라가서 시험보고...수학 잘봤냐? 물어보면
매번 어쩜 그리....2등은 한 것 같아요...라고 말하는지....ㅠㅠ
여튼...전체 내신은 그리 좋지 않아서... 정시로 돌렸고
모의고사에서 평균 2등급은 나오던중...
갑자기..학교 쌤과 상담하더니..
쌤!! 저 적성으로 갈까봐요.. 하네요.
적성학원다니는 친구를 통해서 기출문제 풀어보더니..
25개중에 21~22개 가량 맞았다더군요.
그래...너 마음대로 해라~ 하고 이제는 적성을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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