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꿈이 없는 학생들이 너무나도 많은 것 같습니다.
꿈조차 없기 때문에 공부할 동력이 없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꿈을 갖은 학생들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동행하는
그런 쌤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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