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년 쯤 되었나요...
자습실에서 공부하다가 입이 심심할 수도 있는 학생들을
위해서 작은 간식거리를 사 놓았습니다.
역시나 잘 먹더군요.
그래봐야... 한 달에 들어가는 소소한 간식거리 비용 5만원 언저리...
이전한 후에..
건장한(?) 고1 남학생들이 여럿 들어왔는데
무섭게(???) 사라지네요.
그래서 주문했어요... 대량으로 ㅋㅋ
오늘 갖다 놓은 과자 낱개로 하면 500개가 넘어가는데....
물론 1달도 못갈 것 같긴하네요.
여전히 보충으로 정신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네요.
그래서 이만 저는 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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