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고3 마지막 수업이었습니다.
시원섭섭한 마음.. 이랄까요?
7년여를 같이 함께한 동호와 정민이
그리고 그 전에 그만두긴 했지만 챙겨주고 싶었던
경인이와 성윤이
비록 조촐한 선물이지만
수능 잘 보고
그동안 고생 많았습니다.
너의 앞날에 행운이 가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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