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러보기]/꿈샘의 하루

그동안 고생많았습니다.

꿈을담는 수학^^* 2017. 11. 14. 14:20

 

어제가 고3 마지막 수업이었습니다.

시원섭섭한 마음.. 이랄까요?

 

7년여를 같이 함께한 동호와 정민이

그리고 그 전에 그만두긴 했지만 챙겨주고 싶었던

경인이와 성윤이

 

비록 조촐한 선물이지만

 

수능 잘 보고

그동안 고생 많았습니다.

 

너의 앞날에 행운이 가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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