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찍부터 고2이과 수업을 했습니다.
수능시험장인 학교 학생들은...포항지진과 상관없이 학교를 안갔거든요
그래서 3시간 수업을 방금 막 끝내고
초딩 5학년 학생들을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서 아쉽지만 오늘은 자료를 못 올리겠네요
(만든게 없거든요... ㅡㅡㅋ)
아까 잠시 장실을 다녀오다가 복도 창가앞에 붙여놓은 그림이네요.
누가 그렸는지는 모르겠으나.
긔여워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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