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대생 윤병길
처음엔 어리버리했던 병길이가
맘 먹고 제대로 공부하기 시작하면서
기존 친구들을 긴장~
이제는 어엿한 바다사나이가 되었답니다.
종종 서울올라오면 연락하시고~
담에 또 봉사가야쥐!!! ㅋㅋ
옛날엔 고기킬러였는데...살 좀 빼더니
변했어...그 좋아하던 고기도 이젠 잘 안먹구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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