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 많이 변했더구나.
연산이 안되어있던 친구가 연산이 되고
어쩜 저렇게 공부를 하기 싫어할까..
했었던 친구는
누가 시키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가장 일찍 오고 가장 늦게가고
변하는것은 한 순간이더라~
태도가 바뀌면서
부족함을 하나하나 채워가고
또 그렇게
자신감도 부쩍부쩍 늘어가는 너희들
앞으로의 모습이 무척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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