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주 옛날 앨범을 뒤져봤습니다.
뭐~ 모 티비 프로그램을 보다가 생각이 나서
뒤졌는데...
아래 사진이 제가 초등학교 6학년 졸업사진이네요.
(그당시는 국민핵교,..ㅋㅋ)
보다보니 어머니랑 단 둘이 찍은 사진이 있네요.
사실 내일이 어머니 생신이신데...
누나와 조카들이랑 아침일찍 속초에 가셔서 내일 오후에나 오신답니다.
그리고 보니 저 당시에는 제 키가 어머님한테 한 참 모자랐네요.
지금 제 키가 85가 조금 넘다보니.... ㅎㅎ;;;
바가지 머리도 우습고....
옛 생각에 잠시 젖어봤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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